한 • 중 • 일 • 러 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의
산업 경제와 문화 경제,학술분야 등의 교류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설립 배경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는 2012년 중국인민정부 시위서기 주최로 창설되어
중국위원장은 수분하시 시장, 러시아위원장은 빠르티잔스크시 시장,
경영학박사 김성훈교수 임명되었고 일본은 니가따영사관에 소속을 두고 출범하였습니다.
출범후 북경의 CCPIT와 CCIEE 협력으로 중국 전역에 연결되어 활동하며,
한국위원회는 2017년 대통령직속기구의 관련위원회로 지정되었습니다.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는 2012년
중국인민정부 시위서기 주최로 창설되어
중국위원장은 수분하시 시장,
러시아위원장은 빠르티잔스크시 시장,
경영학박사 김성훈교수 임명되었고
일본은 니가따영사관에 소속을 두고 출범하였습니다.
출범후 북경의 CCPIT와 CCIEE 협력으로
중국 전역에 연결되어 활동하며,
한국위원회는 2017년 대통령직속기구의
관련위원회로 지정되었습니다.
목적
본 위원회는 동북아 대통으로 사업과 한·중·일·러 및 아시아 국가들의
산업경제와 문화 예술.학술 분야 등의 교류를 목적으로 활동하며,
동북아시아 국가간의 화합과 평화유지에 공조하는 반관반민의 경제협력위원회입니다.
본 위원회는 동북아 대통으로 사업과
한·중·일·러 및 아시아 국가들의
산업경제와 문화예술.학술 분야 등의
교류를 목적으로 활동하며, 동북아시아
국가간의 화합과 평화유지에 공조하는
반관반민의 경제협력위원회입니다.
위원회 요지
한국한문 : 東北亞經濟協力委員會
중국한문 : 东北亚经济合作委员会
영문약자 : NECC (Northeast Asia Economic Cooperation Committee)
한국한문 : 東北亞經濟協力委員會
중국한문 : 东北亚经济合作委员会
영문약자 : NECC
(Northeast Asia
Economic Cooperation
Committee)
한, 중, 일, 러 4개국의 국기 색상을 인용하여 4개국의 협력상징을 표시함
한, 중, 일, 러 4개국의 국기 색상을 인용하여
4개국의 협력상징을 표시함
심볼
심볼+로고타입
NECC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비영리법인 고유번호: 120-82-66689 / 위원장 : 김성훈
주소: [0615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 803호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성훈
전화번호 : 02.565.9770 / 이메일 : necckore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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