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는 한.중.일.러 와 아시아국가들의 산업 경제와 문화 경제를 공조하는 반관
반민 조직입니다. 한국위원장은 대학교수이고, 중국위원장은 상무청 부청장급이고, 러시아위원장
은 시장급이며, 일본의 하토야마유키오 전 일본총리님이 고문으로 계시며, 한국은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관련위원회로 편성 되어있습니다. .
또한 대한경영학회와 협력하여 석사, 박사 논문을 발표하는 재한외국인 유학생(중국,러시아,베트남)
에게 동북아학술상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유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연구원은 38개 대학의 80분의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북아 국가 기업들의 발전사를
연구하고 있고 재한 유학생의 학술 논문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위원회는 동북아평화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국제 모델 대회 및 전통 복장 쇼, 한.중.일.러.
북한의 통합 미술전시회, 각 국 전통 춤 공연 등 문화 행사로 평화 협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한건강의료발전위원회는 중국의 인민병원에 한국의 의료기술과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상무분과위원회는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 및 교역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이나 제품의 위생허가,
각 국 기업간 교류 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